
[뉴스핌=이슈팀] 블랙홀 도는 별이 화제다.
최근 사이언스 데일리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안드레아 게즈 교수팀이 태양계가 포함된 우리 은하 중심에 자리한 블랙홀을 16년 만에 도는 별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게즈 교수팀에 따르면 이 별은 우리 은하 중심부 블랙홀 주위를 초속 5000㎞로 돌고 있다. 1995년부터 올해까지 측정한 사진에 따르면 이 별은 질량이 태양의 400만배에 이르는 블랙홀을 단 11.5년 만에 돈다. 지금까지 발견된 블랙홀 도는 별들이 60년 이상의 주기를 보인 것에 비하면 엄청난 속도다. S0-102를 발견하기 전 가장 빠른 별은 16년이 주기였던 S0-2다.
블랙홀 도는 별 S0-102를 발견한 게즈 교수는 S0-2와 S0-102의 움직임을 집중 연구해 블랙홀 주변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풀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