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슈스케4' 탑10의 명단이 공개됐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 이승철은 "이번 시즌부터 슈퍼위크가 3단계에서 4단계로 바뀌었다"며 "개별, 콜라보레이션, 라이벌 데스매치 미션에 파이널 디시전이라는 최종 관문을 통해 탑11을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는 '슈스케4' 탑10 진출자에 아직 한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방송에서 생방송 진출권을 획득한 참가자는 계범주, 김정환, 로이킴, 안예슬, 유승우, 이지혜, 딕펑스, 정준영, 볼륨, HONEY G(허니브라운, 박지용).
파이널 디시전에 올랐으나 이날 합격 여부를 통보받지 않은 연규성과 홍대성으로 이들 중 한 사람이 탑11에 합류하게 될 전망이다.
이로써 이승철의 '말리꽃'으로 '슈스케4' 탑10 진출을 위한 라이벌 데스 매치 무대를 꾸몄던 연규성과 홍대광이 또 한 번 운명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
그러나 현재까지 상황으로 미뤄봐 일부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탑12의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탑11의 예고영상에서는 연규성이 등장했고 합숙 전 가족과 만나는 자리에는 홍대광이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또한 이날 연규성을 만난 심사위원 이승철은 "무대 위에 있을 때 간절함이 보인다. 그게 좋은 소리가 아닐지라도 네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라며 위로하는 모습이 연출됐는가 하면, 홍대광은 이승철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서럽게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연규성과 홍대광이 '허니G'처럼 팀을 결성한 것이 아니겠냐는 가능성도 제기했다.
한편 이번 시즌 본선 진출자들을 확정한 '슈스케4' 탑10은 8월 말부터 이미 합숙소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1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첫 생방송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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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