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친구의 귀여운 협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친구의 귀여운 협박' 사진 속에는 기숙사로 빨리 오라는 친구에게 보내는 포토 메시지가 담겨있다.
기숙사로 빨리 돌아오지 않으면 친구가 아끼는 것으로 보여지는 곰인형을 높은 곳에서 떨어트리거나 모래 묻히기, 냉장고 안에 넣어버리는 등 구체적인 행동을 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험한 꼴 당하기 전에 빨리 기숙사 와라', '내일 11시까지 안 온다면 이 팬더의 목숨은 남아나지 않을테야' 등의 설명도 붙어있다.
'친구의 귀여운 협박'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뭐 때문에 빨리 오라고 하지" "팬더가 위험해! 얼른 기숙사로!" "기숙사에 빨리 들어갈 수 밖에 없겠네" "친구의 귀여운 협박. 정말 풋풋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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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