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이틀째 강세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250원(1.08%)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됐다.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9월 하반월 낸드플래시 반도체 가격이 7.5~9% 가까이 상승했다. 32기가비트(Gb) MLC 낸드 고정거래 가격은 2.41달러를 기록해 9월 상반월 대비 8.6% 상승했고 , 64Gb MLC는 4.26달러를 기록해 9% 상승했다. 앞서 9월 상반월에도 1%대에서 소폭 상승했다.
일본 도시바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생산량을 30% 정도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다른 반도체 업체들도 낸드플래시 감산에 나섰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애플의 주력 공급업체로 낸드플래시메모리 부문 생산량을 전 분기보다 9.9%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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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