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영증권은 5일 서부T&D에 대해 기업가치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약 8년의 노력 끝에 오늘 인천 연수구의 스퀘어원 쇼핑몰을 개장하고 용산구에서 호텔사업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서부T&D는 현재 서울 용산·신정동의 자가부지에서 화물터미널과 자동차 정류장을 통한 부동산 관련 사업과 유류판매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서 연구원은 "인천에 백화점 외에 각종 부대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대규모의 쇼핑몰은 스퀘어원이 유일해 영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서울 도심에 호텔사업을 개발하는 사업은 정부 부처의 의지와도 부합해 차질없이 진행돼 2016년 완공 이후 2017년부터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리스크가 거의 없고 장기적이고 직접적인 수익 창출이 거의 보장되는 사업이라 동사 기업 가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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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