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홍콩 배우 여명이(黎明·45) 모델 락기아(樂基兒·31)과의 이혼을 공식 인정했다.
텅쉰왕(騰訊網)과 홍콩 HK채널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명 소속사 측은 락기아와 여명이 이혼했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여명 소속사인 바이스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성명에서 "락기아와 여명이 4년 결혼 생활을 끝냈다"며 "두 사람이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왔고 아직도 서로에 대해 염려하고 있지만 생활에 대한 관념이 달라 고려 끝에 정식으로 헤어지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측은 "힘겨운 시간에도 계속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락기아와 여명을 향한 언론 매체들의 지지와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지난 7월 중화권 매체들은 여명과 락기아의 이혼설을 보도해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매체들은 두 사람이 별거 중이라고 보도한 것에 이어 여명과 락기아과 함께 운영하던 업체에서 여명이 발을 뺀 사실을 들어 두 사람이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여명이 거액을 들여 요트를 사주고 레스토랑 개업을 돕는 등 선물 공세를 펼쳤지만 락기아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후문.
앞서 락기아가 여명과 헤어지기 위해 일부러 외도를 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한편, 2005년 처음 만난 여명과 락기아는 여명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14살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08년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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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