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IG투자증권은 4일 한국타이어에 대해 적정 가치를 재평가 받을 시기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1일 분할 기일로 존속법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투자회사, 분할비율 18.6%)와 신설법인 한국타이어(사업회사, 분할비율 81.4%)로 인적 분할됐으며 이날 재상장 및 신규상장을 한다.
연내에는 지주회사체제 전환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방식은 사업회사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회사지분을 투자회사에 현물출자하고 투자회사의 신주를 받아가는 공개매수가 진행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박인우 LIG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신설 한국타이어(사업회사)는 우선적 매수를 권고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제시한다"며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투자회사)의 적정 가치는 주당 3만원"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타이어 주가는 분할 이슈로 최근 3개월간 경쟁사 평균 수익률을 11% 하회했다"며 "향후에는 지주회사체제 전환 과정에서 대주주의 지주회사 지분율 확대를 위해 사업회사 가치가 높아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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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