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감몸매로 삼촌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은 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다이어트로 3kg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전효성은 "다이어트 기념으로 셀카를 찍어 올렸는데 '살 빼서 싫어진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라는 댓글이 있어 상처를 받았다"며 "그 정도로 많이 빠진 것도 아닌데 셀카를 워낙 못 찍어서 그런 거다. 아직 볼 살이 많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살을 뺐더니 그날 이후로 전효성 볼살실종이 검색어로 올라오더라. 삼촌팬들이 내게 '효성아 널 사랑했었다'이런 댓글들을 올리면서 날 버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효성은 "과거 소속사에서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45kg이라고 올렸다. 내가 봐도 45kg은 아닌 것 같아서 직접 방송에서 50kg라고 밝힌 적이 있는데 포털사이트 관계자 분이 발 빠르게 프로필을 수정하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금은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니 이제 47kg으로 수정 부탁드린다"고 몸무게를 직접 공개하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몸무게를 공개한 전효성 외에도 오인혜 박기웅 신소율 홍종현 김진아 문희준 시크릿 한선화 낸시랭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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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