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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우 사진 구해요"…리쫑루이 스캔들 여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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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쫑루이와 스캔들로 곤욕을 치른 매기 우
[뉴스핌=이슈팀] 대만 재벌 2세 리쫑루이(28)와 성관계를 맺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공황에 빠진 톱모델 매기 우(29)가 2차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다.

대만 언론들은 2일(현지시간) 인터넷에 매기 우의 나체사진을 구하려는 네티즌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매기 우를 비롯한 가족들이 경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구글과 야후 등 해외 포털사이트에는 ‘매기 우 사진·동영상 구함’ ‘매기 우 나체사진 구함’ 등 매기 우의 사진을 구하려는 글이 넘치고 있다. 심지어 ‘매기 우 사진 38장 풀버전’ ‘매기 우 동영상 다운로드’ 등 불법 성인사이트의 낚시성 링크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상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매기 우의 정신 상태는 더욱 황폐해지고 있다. 가족들은 불법 링크를 추적해 처벌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매기 우는 지난달 말 리쫑루이와 스캔들이 터졌을 때 이에 대한 해명을 하려고 기자회견을 자처했지만 돌연 취소하고 칩거에 들어갔다. 일부에서는 매기 우가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대만 경찰은 리쫑루이가 미약을 사용해 유명 여성 연예인들을 꾀어 성관계를 가진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8월9일 수배령을 내린 바 있다. 리쫑루이는 2주간의 도피생활 끝에 8월23일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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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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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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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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