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1일(현지시각) 뉴욕증시 마감 후 블리스가 영양보조제생산회사 바이살러스의 인수를 미룬다고 발표하자 주가가 상승했다. 핍스앤퍼시픽이 낮아진 일년전망을 발표하자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블리스 주식은 바이살러스 설립자와 2014년 4월까지 인수계약을 미루기로 잠정적으로 협의했다는 소식에 8.4%오른 29달러에 거래됐다.
이런 움직임은 체중관리, 에너지드링크, 영양보조제를 만드는 바이살러스가 불확실한 시장상황을 고려해 공모계획을 취소하면서 나왔다. 블리스는 공모 후에 바이살러스의 주식 50%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다.
블리스는 이날 매입 협상이 개정돼 매입가격을 바이살러스의 2013년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에 기준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각으로 8시 넘어 블리스 주식은 정규장 대비 1.58달러, 5.90%오른 28.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핍스앤퍼시픽의 주식은 의류브랜드 쥬시꾸뛰르의 약세에 따라 2012년 이익전망을 축소한 여파로 14% 하락한 10.99달러에 거래됐다.
핍스앤퍼시픽은 감가상각전 연간조정이익을 1억 달러에서 1억1000만 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이전 전망은 1억 2500만 달러에서 1억 4000만 달러였다.
핍스앤퍼시픽은 고가정책의 쥬시꾸뛰르의 매출이 상당히 줄고 있고 이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핍스앤퍼시픽 주식은 8시 넘어 정규장 대비 1센트, 0.08%하락한 12.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예기치 않은 9월 제조업 성장세에 상승했다. 그러나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 최근의 자산매입이 경제성장을 겨냥했다고 말함에 따라 시즌 최고 수준에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78포인트, 0.6% 오른 1만3515.11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0.3% 오른 1,444.49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3포인트 하락한 113.53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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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