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파트론에 대해 " 갤럭시 S3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양정훈, 이승혁 애널리스트)
3분기 - 갤럭시 S3 판매 호조에 힘입어 최대실적 경신할 전망
파트론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324억원(+25.3% QoQ, +116.4% YoY), 영업이익 251억
원(+32.8% QoQ, +96.7% YoY)으로 분기별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가 애플 iPhone 출시 이전,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3분기 갤럭시 S3 판매량이
2,000만대(기존 1,700만대)에 달하기 때문이다. 또한 전략모델에 동사의 고마진 안테나 제
품이 전격 탑재됨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2분기 10.2%에서 3분기 10.8%로 개선될 것이다.
4분기 재고조정은 예상보다 약할 전망
동사의 4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2,287억원(-1.6% QoQ,
+88.7% YoY), 영업이익은 240억원(-4.3% QoQ, +137.8% YoY)로 견조할 전망이다. 1) 4
분기 신규 전략폰 양산시작, 2) 주요 고객사 내 동사의 안테나 제품 점유율 확대로 통상적인 제조업체의 12월 재고조정 효과는 약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스마트폰 내 LTE 채택 모델확대로 동사가 주요 고객사 내 점유율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3G 네트워크는 달리 LTE에서는 안테나 밴드구간이 40개로 크게 늘어 글로벌 업체 대비 customize가 잘되는 동사가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
부품 단가 인하 압력은 지속적으로 둔화 중
최근 제기된 부품업체에 대한 단가인하 우려는 약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4분기까지 예년 수준의 단가인하 협상을 완료한 상황이고, 고가 라인인 갤럭시 시리즈 (S3, 노트) 비중이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41%가 넘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소수의 검증된 부품 공급업체로부터 안정적인 부품 수급을 통한 품질 관리가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또한,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1분기 14%p까지 확대되었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주요 휴대폰 부품 업체 들의 이익률 spread는 2분기 12%p, 3분기 7%p로 감소할 전망이다.
부품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파트론을 부품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한다. 1)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선전 지속, 2) 삼성전자 내의 안테나 제품 점유율 상승, 3) 주요 고객사의 신규 전략 스마트폰 출시로 인한 이익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12년 EPS에 PER 11배(국내 휴대폰 부품업체 2003~2005년 평균)를 적용해 산출했다.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39.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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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