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9월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깨고 4개월에 첫 상승세를 기록했다. 신규 주문과 고용지수가의 개선이 전체 지수의 상승을 견인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9월 제조업 PMI 지수가 51.5를 기록해 전월의 49.6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9.7도 상회하는 결과로 제조업 PMI가 확장-수축의 분기점인 50을 넘어선 것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이다.
향후 경기흐름을 예고하는 신규주문지수는 8월 47.1에서 9월 52.3으로 개선되며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고용지수도 8월 51.6에서 9월 54.7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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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