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통화안정증권 91일물의 회전율이 높아지고 있다. 통안증권의 거래 규모가 늘어나면서 단기금융시장을 보다 잘 반영하고 있다는 얘기다.
한은이 2일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1~8월 중 통안증권 91일물의 회전율(월평균 거래금액/월평균 잔액)은 99%로 지난해 96%보다 높아졌다. 통안증권의 회전율은 2010년 상반기 84%, 하반기 94%를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한은은 지난 2010년 7월 단기금융시장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통안증권을 단기지표채권으로 육성하기로 정부와 합의한 이후 통안증권 91일물 정례발행 노력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9월부터는 발행규모를 매주 1조원에서 1조2000억원으로 확대했고, 이후 유동성 조절 필요 규모의 변동과는 상관없이 규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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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