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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노출 [사진=스타화보닷컴] |
[뉴스핌=이슈팀] 강예빈이 '맥심' 화보서 보여준 파격 노출로 화제인 가운데 새삼 그의 노출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강예빈은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 모델로 데뷔했지만 소속사가 문을 닫아 고향 여주로 내려갔다.
이후 케이블 TV와 화보에 출연하면서 '노출'과 '섹시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남성팬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강예빈은 2010년 SBS 플러스 시트콤인 '이글이글'에 출연해 아슬아슬한 목욕 장면, 비키니 장면 등을 선보이며 노출을 감행했으며 같은 해 섹시화보도 공개했다.
강예빈은 지난해에도 역시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화보를 선보였다. 아슬아슬한 차림으로 쇼파에 누워있는 모습과 란제리 차림으로 거품욕을 즐기는 모습 등이 화제를 모았다.
올해에도 또 한차례 섹시 스타화보 촬영한 강예빈은 쇼파에서 한층 더 아찔한 수영복 차림으로 노출 수위를 높였다.
특히 지난 6일 QTV '다이아몬드걸 시즌2' 녹화장에서 강예빈은 스타화보에서 선보였던 섹시포즈를 재연하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해 이슈가 됐다.
네티즌들은 강예빈 스타화보가 나올 때마다 "포즈가 진짜 수위가 높다" "몸매 볼륨감이 대한민국 최고다" "강예빈은 왜 맨날 섹시화보만 찍는거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왔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촬영한 '맥심'(MAXIM) 10월호 섹시 화보를 일부 공개하며 '섹시하다'라는 수식어에 대해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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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