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김수로가 얼마 전 종영한 SBS '신사의 품격'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점쟁이들'의 주연배우 김수로, 이제훈, 강예원, 김윤혜가 출연했다.
이날 김수로는 "장동건, 김민종, 이종혁과 함께 꽃중년 4인방을 맡게 되어 처음에는 불안하고 부담스러웠다"고 전했다.
김수로는 "누가 제일 부담 스러웠느냐"는 질문에 "장동건은 인간 세계 페이스가 아니라 처음부터 비교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논외였고 인간세계 사람이 아니다. 신계 사람은 인간계 사람과 구분을 해줘야한다"며 그의 외모를 극찬했다.
반면 "이종혁은 자기가 나보다 잘생긴 줄 아는데 나는 이종혁 때문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신사의 품격' 출연 이유에 대해 "섭외 받았을 당시 마침 생활비가 딱 떨어졌을 때였다"며 "왜 하게 됐는지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 배고파서 출연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은 10.2%(AGB 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목요 심야 예능 프로그램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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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