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지난해 9월 전역한 개그맨 정범균이 입대를 앞두고 있는 배우 이제훈에게 군 생활 팁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점쟁이들'의 주연배우 김수로, 이제훈, 강예원, 김윤혜가 출연했다.
이날 정범균은 이제훈에게 "입대하면 선임들과 동료들의 관심은 오로지 수지"라며 "수지와 연락을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제훈이 "가끔 문자하는 사이다"라고 답하자 정범균은 "수지의 전화번호는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한다. 수지의 전화번호는 생명줄이기에 입대와 동시에 병장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범균의 조언에 MC 박미선은 "신봉선의 전화번호는 어떤 대우를 받을 수 있느냐"고 물었고, 정범균은 "평생 훈련병 신세를 면하지 못할 수 있다"고 답했다.
신봉선 역시 "저희 오빠도 군대갔을 때 여동생이 없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제훈은 내달 25일 입대,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서울 경찰 홍보단(구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21개월 동안 의무경찰로 현역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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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