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영역 다각화 차원에서 이뤄진 결정이다.
그간 씨유메디칼은 기업간 거래(B2B) 사업에 주력해왔다.
씨유메디칼은 자체 개발한 '의복형 생명위기대응시스템'을 급심정지 위험군·심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의복형 장치를 통해 착용자의 심박수 등에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스마트폰을 통해 응급 구조 요청을 보내는 장치로 보호자 등에게 응급 상황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다.
환자가 혼자 거주할 경우 인근에 위치한 응급의료팀에 구조 요청이 이뤄진다.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과 함께 1인 가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만큼 이 시스템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나학록 씨유메디칼 대표는 "B2B 사업을 유지·확대함에 동시에 B2C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해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중장기 성장 사업기반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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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