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한은박지와 합병이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동원시스템즈가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동원시스템즈는 전일 대비 50원(4.24%) 내린 1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일 주가는 5.98% 하락 마감했다.
선영귀 한국기업평가 수석연구원은 지난 25일 "대한은박지의 재무구조는 우수한 수준이지만 영업수익성은 저조하다"며 "합병과 회사분할이 동원시스템즈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했다.
대한은박지의 6월말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3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세전계속사업이익도 39억원의 손실로 집계됐다.
다만 차입금 1억원에 현금성자산은 849억원에 달하고 있어 재무적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는 게 선 수석연구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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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