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현재 싸이에게 필요한 것으로 이 두가지를 꼽았다.
포브스는 25일(현지시간) '싸이가 제2의 저스틴 비버가 될까, 레베카 블랙이 될까?(Is Psy The Next Justin Bieber Or The Next Rebecca Black?)'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포브스에서 세계적인 셀러브리티 100인을 선정하는 도로시 포머란츠(Dorothy Pomerantz)는 "싸이 이전에도 유튜브 덕에 전세계를 휩쓰는 인기를 누리다 사라져버린 '원 히트 원더(반짝 스타)'들은 수없이 많았다"면서 "유튜브 조회수 3000만 건을 올린 '프라이데이'를 불렀던 레베카 블랙(Rebecca Black)은 인기를 뒤로 하고 학교로 돌아가 평범한 십대 청소년의 삶을 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음악이 지배하는 세계 팝 시장에서 성공을 이어가려면 싸이 또한 영어로 된 제대로된 히트곡을 만들어 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포머란츠는 "싸이는 영어를 구사하지만 편해 보이지는 않았다"며 "언어의 장벽 또한 뛰어넘어야 할 숙제다"고 조언했다.
한편 싸이는 25일 국내로 귀국해 대학축제를 비롯, 각종 광고와 방송출연 스케줄을 숨가쁘게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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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