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갤럭시노트2] 삼성 VS 애플, 스마트폰 '가을 대첩' 시작됐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노경은 기자]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 최종 승자는 누구? 

삼성전자의 신작 '갤럭시노트2'가 베일을 벗으면서 애플과 삼성의 본격적인 대전이 시작됐다.

전 세계에서 특허 전쟁을 펼치며 자존심 대결을 펼쳐온 두 글로벌 제조사가 같은 시기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자, 업계와 소비자는 시장에서 누가 막강한 최고 지위를 누리게 될지 관심을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갤럭시노트2를 공개했다.

갤럭시노트2는 기존 5.3형 갤럭시 노트 보다 큰 5.5형(140.9mm) 화면에 영화관과 같은 16:9의 화면 비율을 제공해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시각 환경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HD(1280X720) 해상도에 가독성을 더욱 높인 HD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해 보다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어 영상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자연스러운 필기감으로 호평을 받은 S펜 특화기능도 눈에 띈다. 이메일, 일정, 사진 등의 목록에서 S펜을 가까이 대면 터치하지 않아도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에어 뷰(Air View)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앞서 공개된 애플 '아이폰5'는 최근 제조업계의 흐름인 5인치 대 디스플레이를 지니지는 않았지만 기존 아이폰과 화면 크기를 달리했다.

아이폰5는 4인치로 3.5인치를 고수했던 아이폰 화면에서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고집은 유지해 엄지손가락 움직임만으로도 상단에서 하단까지 터치가 모두 한번에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이폰5의 파노라마 촬영은 가로 1만600픽셀 수준으로 아주 길게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돼있다.

혁신이 없었다는 혹평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5는 충성도 높은 소비자 덕분에 조만간 국내 시장에서 발매되면 승승장구 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 서현럽*는 "그래도 아이폰 쓰는 동안은 다른폰 출시 소식은 관심 안가졌었음"이라며 "당연히 아이폰5"라고 말했다.

반면 기술력에서는 애플보다 삼성이 우수하다는 평도 많다.

네티즌 성윤*는 "아이폰5가 시대의 흐름에 서서히 따라가는 느낌이 강해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NFC 미지원과 혁신성이 아이폰3GS, 아이폰4에 비해 부족해진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반면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초기이던 2010년 중반의 갤럭시A, 갤럭시S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삼성의 제품을 우위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이 두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막상막하일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전문사이트 뽐뿌에서 160명의 참여로 진행된 '아이폰5 VS 갤노트2, 당신의 선택은?' 설문조사 결과, 이들의 점유율은 48:52로 차이가 미미했다.

                                                                                       자료=스마트폰 전문 사이트 뽐뿌 캡쳐
  

이에 두 제품을 모두 구매할 것이라는 누리꾼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다만, 이렇게 될 경우 가격방어 정책이 우수한 애플의 아이폰5를 먼저 구매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이 지배적이다. 지난 8월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17만원까지 떨어진 전례가 있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삼성전자의 제품은 보조금 정책 등으로 가격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결국 이동통신사들이 어떤 조건의 마케팅 프로그램을 내놓느냐에 따라 이번 격돌의 승자와 패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에 이통사들도 총력을 기울여 번호이동 고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과 인력 적극 투입하며 고객 쟁탈전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상황이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올 하반기 아이폰4, 갤럭시S 등 약정이 끝나면서 교체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둘 다 올 하반기 주력 프리미엄 제품인만큼 다양한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