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효성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400명을 모집한다.
효성은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원서접수를 마쳤으며, 내달 13일 인·적성검사를 거쳐 내달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효성의 서류 전형에는 영어 점수, 연령 등에 대한 지원 제한이 없다. 영어 점수 정도로 인재를 몰라보면 오히려손해라는 생각 때문이다.
영어 공인 점수는 참고자료로만 활용되며, 효성의 열린 채용으로 실력과 인성으로 평가한다.
효성은 9월 초부터 국내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캠퍼스 리쿠르팅을 실시한다. 회사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뛰어난 인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효성은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석한 지원자에 우대한다는 계획이다.
효성은 채용과정에서 차별화되고 심도 있는 면접을 실시한다. 효성의 면접은 직무 프리젠테이션, 핵심가치, 핵심가치 역량면접, 집단 토론으로 이뤄진다.
직무 프리젠테이션은 지원자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 실제로 갖고 있는 전문성 및 역량을 평가하는 면접 전형이다.
직무와 관련된 문제를 제시 받으면 일정 시간 동안 문제 분석 및 해결책을 만들어 면접관 앞에서 프리젠테이션하는 것으로 면접 전형이 이뤄진다.
핵심 가치 역량 면접은 효성의 핵심가치인 ‘최고, 혁신, 신뢰, 책임’을 기준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심층 면접이다.
특히,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이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를 측정하기 위해서 실시된다. 이때 효성인으로서의 기본 자질인 인성 평가도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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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