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5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하락했다. 에셋스왑 물량과 중공업체 선물환 물량이 들어오면서 CRS금리를 내렸다.
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2.00~6.00bp 하락했다. 최근 지속되는 선물환 매도 물량이 이날도 출회되면서 대체로 금리가 내렸다. 5년 쪽으로 에셋스왑 물량도 이어졌다.
A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그 동안 테너별로 각각 나왔던 물량이 작용하면서 스프레드가 이상하게 움직였다”며 “5년으로는 에셋스왑, 10년으로는 한국수력원자력 물량, 2~5년물로 중공업 선물환 매도 물량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5년물 기준으로 전저점으로 내려왔는데 시장에서도 과하게 빠졌다는 인식은 있다”고 덧붙였다.
B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선물환과 에셋 물량으로 CRS금리가 내렸다”고 말했다.
이자율스왑(IRS)금리는 장중 대체로 채권금리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였다. CD금리가 전일비 1bp 내린 3.11%로 고시되자 IRS시장에서도 오퍼 우위의 장세가 펼쳐졌다. 이날 CD금리 하락은 경남은행이 3개월물 CD를 민평대비 1bp 낮은 3.11%에 400억원 규모로 발행하면서 이뤄졌다.
앞선 A은행 스왑 딜러는 “IRS는 특별한 것 없이 채권과 함께 움직였다”며 “CD금리가 하락하면서 오퍼가 강했다”고 말했다.
B은행 스왑 딜러는 “IRS금리는 요즘 거래의지가 없는 것 같다”며 “월말지표와 10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대기하는 장세로 본다”고 진단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8750 |
-1.00bp |
2.0200 |
-5.00bp |
-85.50bp |
2.8400 |
3.50bp |
|
2년 |
2.7675 |
-1.00bp |
1.7400 |
-2.00bp |
-102.75bp |
2.8300 |
-6.25bp |
|
3년 |
2.7600 |
-1.25bp |
1.7200 |
-2.00bp |
-104.00bp |
2.8000 |
-4.00bp |
|
5년 |
2.7900 |
-1.00bp |
1.3700 |
-4.00bp |
-142.00bp |
2.8800 |
-9.00bp |
|
10년 |
2.9625 |
-1.00bp |
1.9700 |
-6.00bp |
-129.25bp |
3.0400 |
-7.7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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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