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싸이 '강남스타일'이 오하이오 대학교 풋볼 경기장에도 울려퍼졌다.
"오빤 강남스타일~"
'오하이오 강남스타일'을 선보인 것은 오하이오 대학의 마칭 밴드부. '오하이오 강남스타일'에는 트럼펫·호른 등의 묵직한 악기들도 동원됐다.
지휘자 휘슬에 전주가 시작되며 드럼라인의 흥겨운 율동과 함께 경쾌한 스네어드럼과 심벌이 경기장을 울린다.
이들은 육중한 악기들을 들고 단체로 '말춤'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25일 새벽 금의환향한 후 기자회견을 연 싸이는 '강남스타일'의 세계적 돌풍에 힘입어 최근 미국 최대 음반 회사인 아일랜드 레코드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판권 및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아일랜드 레코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반해 러브콜을 보낸 유명 음반 기획자 스쿠터 브라운이 소속된 회사다.
싸이는 잠시 한국에 머문 뒤 다음달 중순 다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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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