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신영증권은 명동지점을 중구 명동2가 2-16 신영빌딩 6층으로 이전 개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신영증권의 명동 신사옥 완공에 따른 것으로, 신영증권 명동지점은 이전 영업점의 컨셉을 '신개념 복합 투자문화공간'으로 설정해 인근 상가와 오피스를 포함해 강북권 고액 자산가를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민 명동지점장은 "관광과 상업, 금융이 어우러지는 명동지역은 지역내 다양한 니즈와 소통방식이 존재한다"며 "자산별, 연령별, 성별, 관심사별 소그룹 맞춤 설명회 기획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업점 객장이 단순히 투자정보만이 오가는 곳이 아닌 문화, 스포츠, 종교 등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자유로운 소통이 이뤄지는 지역내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35년간 명동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과 고객을 잘 이해하는 영업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점 이전을 기념해 명동지점은 방문 및 상품가입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관련 문의는 명동지점(02-773-7000) 및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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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