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제네럴모터스(GM)가 전세계적으로 쉐보레와 폰티악, 새턴 차량 47만여대를 리콜할 예정이다.
GM은 21일(현지시각) 전세계적으로 47만 3841대에 달하는 차량을 리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차종은 2007년~2010년형 쉐보레 말리부와 폰티악 G6, 새턴 일부 차량으로,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42만 6240대, 캐나다 4만 29대, 기타 지역 7572대로 알려졌다.
GM 측은 해당 차종의 운전자들이 변속기어를 파킹(주차)에 넣었을 때 자동차가 움직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시정하기 위해 이번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GM은 특히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4건의 충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다만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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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