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양적완화는 새로운 형태의 금리라고 이해해아 한다.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양적완화를 금리인하와 상이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달러화는 당분간 하락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달러화 하락에 베팅하는 물량을 소화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로존의 부채위기와 이머징마켓 통화가 지니는 한계, 여기에 달러화 수요가 달러화의 하락을 저지할 것으로 보인다.
금은 누구나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편입해야 하는 자산이다. 현 시점에 금은 현금과 같은 통화의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워런 버핏은 금에 손을 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는 크게 실수했다는 사실을 이후 깨닫게 될 것이다.
미국 경제와 관련해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디레버리징(부채 축소)과 이에 따른 사회적 소요 가능성이다. 디레버리징은 상당히 커다란 고통을 미국 국민들에게 안겨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이 커다란 리스크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중 하나인 브릿지워터 어소시어츠의 레이몬드 달리오(Raymond Dalio)의 펀드매니저. 평소 언론과의 인터뷰를 극도로 회피하는 그는 21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금에 투자할 것을 적극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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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