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됐지만 이미 선반영됐다는 인식이 강한데다 뉴욕 증시가 지지되면서 NDF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0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0.00/1121.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8.6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23.10원보다 4.45원 하락한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24.50원, 1120.50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8.97포인트, 0.14% 오른 1만3596.93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24엔, 유로/달러는 1.2969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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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