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민간경기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공격적인 국채매입 계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위축세를 나타냈다.
20일 마르키트는 9월 유로존 종합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45.9를 기록, 8월 46.3에서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내놓은 전망치인 46.4을 밑돌았으며 2009년 6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확인되었다.
참고로 이 지수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이하이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고용지수는 46.3으로 8월에 기록한 47.5에서 낮아지며 2010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46.0으로 8월의 45.1 및 전문가 전망치 45.5를 소폭 웃돌았다.
하위지수인 신규주문지수는 43.6으로 이전 43.7에 비해 낮아졌다.
서비스업 PMI 잠정치는 46.0으로 8월의 47.2에서 하락했으며, 47.5을 기대한 전문가 예상치 또한 하회했다. 이는 2009년 7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확인되었다.
[뉴스핌]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