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아랑사또전'에 또다시 '옥의 티'가 발견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아랑사또전'에는 아랑(신민아 분)이 저잣거리에 나갔다가 거덜(김민재)의 패거리들에게 붙잡혀 납치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들은 아랑을 미끼로 은오(이준기 분)을 불러냈고, 그 동안 당한 수모를 단단히 갚을 요량으로 아랑의 목숨을 담보로 은오에게 폭력을 행사하였다.
아랑은 “상관하지 말라니까! 난 괜찮은 거 알잖아”라며 자신은 죽지 않는 귀신임을 알렸지만, 은오는 다시 아랑에게 죽을 때의 섬뜩한 기분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 그에게 쏟아지는 발길질을 그대로 받아냈다.
양 팔을 붙잡힌 아랑은 무기력하게 “사또, 사또!” 라고 울부짖으며 그 모습을 지켜만 봐야 했다.
‘옥의 티’가 발견된 것은 이 부분. 아랑을 잡고 있는 두 남자 중 한 남자의 등에 칼이 꽂혀있던 것이다.
아랑이 맞기만 하는 은오의 모습을 지켜보다 못해 자신을 붙들고 있는 남자들을 공격하자 두 남자 중 한 명이 들고 있던 칼로 아랑을 공격하려고 했다. 이에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주왈(연우진 분)이 그 남자에 칼을 던졌고 그는 쓰러졌다.
그러나 남자는 칼이 맞는 장면이 나오기 전부터 이미 등에는 칼이 꽂혀 있었던 것.
매의 눈으로 이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귀신은 저 남자네, 칼맞아도 안죽음 곧 아무렇지 않게 벌떡 일어날거임” “아랑사또전 제대로 귀신물이네 ㅋㅋㅋ” “귀신끼리 상부상조 좀 하지 왜 아랑을 괴롭히고 그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아랑사또전’은 지난 5일 방송분에서도 조선시대 동굴 속에서 어울리지 않는 철제 사다리가 노출되어 한 번 지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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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