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송중기가 박보영과 열애설이 나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캠핑 콘셉트로 '한밤텐트'를 진행, 영화 '늑대소년'의 주연배우 송중기와 박보영이 출연했다.
이날 송중기는 박보영이 다칠까봐 라면을 직접 덜어주는가 하면, 달걀 노른자를 챙겨주는 등 영화 속 모습과 달리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리포터 조영구가 "이 방송 나가고 나서 둘이 사귄다고 나오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송중기는 "그런 것 좀 나왔으면 좋겠다"는 깜짝 발언을 했고, 박보영 역시 "대세 송중기씨가 제 남자친구라니"라고 긍정적으로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송중기는 박보영에게 "오빠랑 손잡고 걸어다닐래?"라고 제안했고, 박보영도 "네"라고 화답,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노른자 좋아하는데.....차칸오빠 노른자 한입만... 아~~" "둘이 고냥 사겨! 잘어울려 귀염상들" "둘이 같이 촬영했다 그래서 영화 나오기도 전에 기대" "솔직히 나 박보영 좋아하는데 둘이사귀면 허락한다" "난 찬성 둘이 진심으로 사겼으면 좋겠다" "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 중기야 나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송중기 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박보영 분)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 '늑대 소년'은 내달 31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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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