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짝' 36기 연예인 특집편에 출연한 김진은 자기 소개를 하며 수입까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진은 "나이는 마흔이다. 진짜 내 짝을 찾고싶어 나왔기 때문에 다 밝히겠다. 당당하게 연봉이 얼마라고 말하고 싶은데 사실 연봉이 아니라 월봉이라고 해야 할 정도다"고 밝혔다.
이날 김진은 "솔직하게 젊었을 때는 좀 많이 놀았다. 많은 여성분들과 사귀어도 봤다. 그럼에도 짝을 못 찾아서 답답하다"고 말했다.
"그럼 결혼 후 아내와 맞벌이를 하겠느냐"는 여성 출연자들의 질문에 김진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뜸을 들이고는 "그래도 내가 벌어야지"라고 답했다.
이후 김진은 호감을 표시하는 첫 번째 도시락선택에서 산부인과 의사인 '여자 3호'에게 선택을 받았다.
김진은 "제가 백수중에 백수인데 이렇게 의사선생님이 와 주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짝'은 전국기준 7.9%(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지난 주 방송 보다 0.9%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