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의 TV연예'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 14일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춘천지검에 구속된 에이미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제작진은 지난 4월 서울 "강남의 한 네일숍에서 쓰러지며 프포포폴 투약 혐의가 포착된 방송인 에이미가 구속수감됐다"면서 당시의 네일숍과 병원을 방문했다.
네일숍의 한 직원은 제작진에게 "에이미는 실려가지 않았다. 자기 발로 직접 걸어나갔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달했다.
또 이날 에이미가 수술을 받았다는 산부인과 직원이 "우리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어떤 수술인지는 개인 정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하는 인터뷰도 전파를 탔다.
검찰에 따르면 에이미는 지난 4월 8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네일숍 2층에서 일회용 주사기로 프로포폴 60㎖를 왼쪽팔 정맥에 주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에이미는 팔에 링거 바늘을 꽂은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 구조대가 출동했으나 병원에 가기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고, 가방에서는 20㎖ 용량의 프로포폴 5병이 발견됐다.
에이미는 그러나 검찰에서 "당일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네일아트를 받으러 갔다가 의식을 잃은 것"이라며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적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춘천지검 관계자는 영장 내용에 대해 "에이미가 프로포폴을 소지하고 투약했다는 내용이다. 본인은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말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에이미는 그러나 구속 직후 급성 A형간염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악녀일기할때 순수한 모습이 귀엽고 예뻤는데 ㅠ.ㅠ" "집안이 부자라는데 아니 왜?" "에이미가? 말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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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