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허리케인 아이작으로 인해 생산을 중단했던 시설들이 다시 생산을 재개한 데 따른 것이다.
19일(현지시간) 미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100만 배럴 증가 전망보다 8배 이상 많은 853만 배럴이 증가해 3억 6763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20만 배럴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141만 배럴이 줄며 1억 9631만 배럴로 집계됐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 역시 100만 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32만 2000배럴이 줄어든 1억 2823만 배럴로 나타났다.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27만 4000배럴이 준 4381만배럴을 나타냈다.
정유시설 가동률은 4.2%p 오르면서 8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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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