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기자] 미국의 8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전월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상무부는 8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75만 호를 기록하며 월간 2.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당초 발표된 7월의 74만 6000호에서 76만 5000호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7월 수치는 73만 3000호로 하향조정되었다.
특히 1세대 주택 신규착공이 53만 5000호로 월간 5.5% 증가하며 2010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다세대주택 신규착공은 21만 5000호로 4.9% 감소했다.
올해 주택건설은 2005년 이후 처음으로 국내총생산(GDP)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8월 건축허가건수는 80만 3000건으로 집계되며 7월의 81만 1000건에서 1.0% 감소했다.
다만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79만 6000건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세대주택은 건축허가건수도 51만 2000호로 2010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