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김승우와 김소연이 '아이리스2'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리스2'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는 19일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이리스2'는 1편 '아이리스'의 정통성을 잇는다. 1편과 2편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그런 만큼 1편에 출연했던 김승우 김소연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정 대표는 "현재 많은 배우들의 '아이리스2' 출연 확정 기사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지고 있는데 기사를 통해 거론된 배우들은 대부분 출연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거나 최종 조율 중인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승우 김소연 소속사 역시 "'아이리스2'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승우는 '아이리스'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가진 북한측 핵심 첩보요원 박철영 역을 맡았으며, 김소연은 명령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북한측 최고 작전 공작원 김선화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의 속편인 '아이리스2'는 2013년 2월쯤 본격 방송될 전망이며, '아이리스'의 현준(이병헌 분)이 죽은 이후를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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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