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넥슨 컴퍼니 직원들이 아시아 최고 재즈 축제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http://www.jarasumjazz.com)’에서 재즈 공연을 한다.
넥슨 컴퍼니 직원들로 구성된 재즈 밴드 ‘더놀자’는 다음달 13일 오후 3시 30분에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캠핑장 내 다목적 운동장 메인 무대에서 서울솔리스트 재즈오케스트라와 함께 ‘올 오브 미(All of me)’, ‘커밍 홈 베이비(Comi’n Home Baby)’ 등을 연주한다.
재즈 보컬로 변신한 넥슨 직원들은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과 ‘붉은 노을’ 등을 부른다. 밤 10시에는 넥슨 직원들의 디제잉(DJing)도 펼쳐져 다양한 끼를 뽐낼 예정이다.
‘더놀자’ 밴드는 넥슨 컴퍼니의 창의 인재 교육 프로그램인 ‘넥슨 포럼’에 개설된 ‘재즈의 이해와 재즈연주 배우기’와 ‘재즈 보컬리스트’ 과정에 참가해온 직원들이 결성한 재즈 밴드다.
12명의 연주자들이 지난 7월부터 색소폰과 트럼펫, 트롬본 등을 틈틈이 익혀왔으며, 보컬 4명은 9월부터 ‘재즈 보컬리스트’ 과정을 밟고 있다. 디제잉(DJing)을 하는 4명의 직원들 역시 지난 8월부터 넥슨 포럼 ‘DJ짱가의 디제잉’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서민 넥슨 대표는 “직원들이 예술, 문화, 인문 분야의 정서를 함양하고 새로운 도전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넥슨 포럼’과 같은 사내 프로그램들을 적극 지원하고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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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