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디지털방식으로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망(IP)을 통해 전달하는 차세대 CCTV인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한국지사장 윤승제, www.axis.co.kr)는 한국철도공사 고양차량기지가 자사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도입, 고해상도(HDTV) 영상을 확보하고 화재탐지설비와 연동하여 광범위한 차량 기지에 대한 안전성을 극대화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KTX의 출발지이자 최종 종착지로 130만㎡ 가 넘는 부지와 31동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고양기지는 보안 강화를 위해 건물 내/외부에 AXIS P6035, P6035-E 및 AXIS M1114 HD 네트워크 카메라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광범위한 기지 전체에 대한 보안을 확보한 것 외에도, 화재탐지설비와의 연동을 통해 화재 시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어 기존 소방설비의 부족했던 점까지 보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영상 감시 시스템으로 중앙 통제실뿐만 아니라 각 검수고 사무실에서도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은 물론 녹화된 영상의 검색 및 재생이 가능해졌으며, 서울 본사에서도 기지 내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
광 선로를 통해 넓은 부지와 많은 건물에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아날로그 시스템에 비해 구축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노이즈를 줄여 최고의 영상 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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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