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최경주 CJ인비테이셔널(총상금 75만달러)이 오는 10월4일 개막에 앞서 본격적인 티켓 판매에 들어갔다.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입장권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대회기간 중 1일 입장이 가능한 단일권은 2만원, 대회 전 기간 입장 가능한 전일권은 4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만 13세 이하 또는 65세 이상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대회 타이틀스폰서인 CJ 그룹은 이번 대회부터 2016년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골프 금메달 포상금 조성을 위해 관람하는 갤러리 1명당 1만원을 적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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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