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K하이닉스가 4분기 실적 개선 기대로 상승세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9시9분 현재 전날보다 250원(1.09%)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모건스탠리 등 창구를 통해 2만6000여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가 3분기에 영업적자를 기록하겠지만 4분기에는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안성호 애널리스트는 "3분기 D램 가격 하락으로 SK하이닉스는 84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4분기에는 미세공정 전환으로 원가가 절감되고 NAND 플래시 가격이 이번달 반등해 실적 개선이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D램 가격도 바닥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에 SK하이닉스 주가는 4분기부터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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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