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이하 승승장구)'에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천재용 역으로 대한민국의 여심을 사로잡은 이희준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희준의 '몰래 온 손님'으로 조윤희가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조윤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희준 오빠는 좋은데 내 이상형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거절,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술자리를 자주하는 남자보다 적당히 조절할 줄 아는 남자가 좋다. 과묵한 남자가 이상형이다"며 "오빠는 회식자리에 다 참석하는 회식의 황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윤희는 "(이희준의) 외모가 별로냐"는 질문에 "이희준의 외모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이밖에도 조윤희는 "그동안 이희준과의 열애설에 시달렸다. 드라마 속 연기 때문에 실제로도 우리가 사귀는 줄 아는 사람이 많아 곤란했다"며 "이희준이 실제 여자친구를 공개하고 나니까 오히려 속이 시원했다"며 그 동안의 속사정을 털어놨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승승장구'는 전국기준 10.5%(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 보다 3.0%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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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