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인프라웨어의 계열회사인 인프라웨어북스(대표이사 김경남)는 전자책 서비스 '팔라우'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팔라우는 남태평양 천해의 보고 팔라우섬과 동음어로 '전자책 보물섬'을 콘셉트로 한 인프라웨어북스의 전자책 브랜드이다.
팔라우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키즈 전자책 서비스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프리미엄 키즈 전자책이란 아이들의 반응에 따라 주인공이 살아서 움직이는 쌍방 소통 형태의 서비스다.
또 구입한 전자책은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 구분없이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
국민서관과 시공사, 문학동네, 삼성출판사, 교학사, 대교, 샘터, 휴먼어린이, 상상스쿨, RHK(구 랜덤하우스), 북21출판그룹, 다락원, 파란정원 등의 콘텐츠가 서비스된다.
팔라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웹브라우저에 'www.palaoo.com'나 검색창에 '팔라우키즈'을 입력하면 된다.
회사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무료 회원 가입 시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세계명작 영어 동화 시리즈인 '진저브래드 맨(The Gingerbread Man)'이 무료 증정되며 매일 선물왕을 선정,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인프라웨어북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킬러 콘텐츠로 전자책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팔라우 서비스는 유·아동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라우 서비스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디지털도서관에서 진행되는 '2012 디지털북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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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