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회장은 1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마리오아울렛 신관 오픈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 동안 마리오 아울렛의 역사를 되짚으며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명동이나 동대문 쇼핑타운 못지 않은 초대횽 쇼핑센터로 거듭하며 중국과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유치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월드패션타운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이날 자리에 함께 참석한 강동남 마리오아울렛 사장은 "이번 신관에는 1970년대 구로공단의 모습과 함께해 온 스토리를 담아냈다"며 "특히 신관은 국내 최대 스케일과 차별화된 마케팅, 다이나믹한 MD 구성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울렛으로 탄생했다"고 소개했다.
강 사장은 이어 "아웃렛 업계 최초로 중국관광청으로부터 CNTA 품질인증을 받기고 했다"며 "중국 관광객이 자주 찾는 또 하나의 쇼핑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동대문지역과의 마케팅 차별화 계획은?
마리오와 다른점은 유명브랜드가 아니라는 점. 마리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제품들이 입점돼있다. 동대문 쇼핑센터 가격보다 좋은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화장품 등의 제품들을 구비해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와 롯데 등 아울렛과 비교해서 차별성은 무엇인지?
현재 프리미엄아울렛이라고 하는 곳들은 너무 비슷한 모습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마리오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장르와 방향을 제시하며 3관을 오픈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MD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화장품 아울렛 매장에서 제품 확장 계획은 있는지?
현재 3관에 오픈한 화장품 아울렛은 테스트매장 성격으로 오픈한 것이다. 이번 매장을 통해 성과를 보고 손익에 맞춰 대폭 확장할 계획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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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