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정미홍이 희귀난치병을 앓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 건강테크 특집에 출연한 정미홍은 약 9년 전 희귀 난치병인 루푸스 증후군으로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정미홍은 "약을 다 끊은 지 9년 됐다. 지금은 아프다고 할 수 없는 상태지만 그 때 아팠던 걸 생각하면 세상에 어려운 일이 없다"고 말한 것.
이어 "의사 선생님께 오늘 밤을 못 넘길 정도로 생명이 위험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2번 정도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정미홍의 병명은 '정신성홍반성낭창'이고 요즘은 '루푸스'로 불린다. 정미홍은 "늑대에 물린 것처럼 붉게 보이는 붉은 홍반이 나타나는 증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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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