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오쇼핑의 소셜커머스 '오클락'은 인기를 끌고 있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감독판 OST 앨범이 7시간 만에 1000개의 물량이 매진됐다고 14일 밝혔다.
응답하라 1997 감독판 OST는 신원호PD가 엄선한 드라마 속 90년대 명곡들과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과 배우들의 메시지가 수록된 앨범으로, 오클락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CD와 DVD로 구성된 이 앨범의 케이스는 비디오 테이프처럼 디자인 되어 드라마의 배경인 90년대의 아날로그 느낌을 연상케 한다.
김상수 CJ오쇼핑 과장은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도록 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전국민의 관심이 몰린데다 최근엔 찾아보기 힘든 비디오 테이프 형태로 케이스가 제작돼 앨범의 소장가치를 느끼는 고객들의 주문이 많이 몰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응답하라 1997 감독판 OST'는 오클락에서의 할인 판매가 마감되는 16일 이후부터 CJ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처에서 정상가격에 판매되며, 정식 발매일인 27일 이후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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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