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13일 호주 광산업체인 포르테스큐메탈그룹의 주가가 일시 14% 가량 급락했다.
이날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지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포르테스큐메탈그룹이 채권단에 내년 뎁트 커버넌트(debt covenet), 즉 대출금 조기상환을 위한 대출계약 조건 변경을 포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한데 따른 것이다.
프로테스큐는 세계 최대 철광석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 둔화로 인한 철광석 가격 하락에 압력을 받고 있으며 당초 계획보다 철광석 생산을 줄일 것임을 발표하고 수백명의 인원감축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따라 포르테스큐의 주가는 일시 2.98호주달러로 29센트 가략 하락하여, 이번 달 초 기록한 3년래 최저치인 2.81호주달러에 다가섰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