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타블로가 고현정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현정 누님이 선물해주신 책... 늘 가방안에 들고 다닌다 (읽기도 하고요 ㅎㅎ). 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책은 이성복 작가의 에세이집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앞서 고현정은 한 영화 잡지 씨네 21의 인터뷰 코너 '고현정의 쪽'의 인터뷰어로 타블로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고현정과 타블로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으며 친분을 유지해왔다.
최근 고현정은 타블로에게 테디베어 인형을 선물하는가 하면, 지난 2월에는 딸을 출산한 타블로 부부에게 아기용 의자를 선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타블로와 고현정의 인연에 네티즌들은 "의외의 인맥에 깜짝 놀랬네요" "두 분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우정 간직하시길" "뭔가 묘하게 어울리는 친구네용! 앞으로도 쭉-" "저 책 읽어봐야겠네요 ! 타블로씨도 다 읽은거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복의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는 1990년 도서 출판 살림에서 발간된 '그대에게 가는 먼 길'에 실린 단상들의 일부를 이성복이 새롭게 간추려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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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