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미국 증시 마감 후 거래에서도 애플사의 주식이 활발한 거래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아이폰 신모델 공개에 따른 정규장 상승세가 이어진 것이다.
12일(미 현지시각) 미국 증시 마감 후 애플의 주가는 0.3% 오른 671.80달러에 거래됐다.
애플은 아이폰4S보다 18% 얇고 20% 가벼워진 아이폰5을 소개함에 따라 정규장에서 1.4% 상승했다. 새로운 강력해진 A6 칩을 내장한 아이폰5는 4인치 화면을 갖게됐다.
지난주 애플은 아이폰5에 대한 기대감에 사상최고인 683달러 선을 넘는 주가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만 65% 상승했다.
처음으로 4세대 LTE를 적용한 아이폰5 때문에 이동통신사 주가도 상승했다. 정규장에서 각각 2% 및 1.5% 상승했던 스프린트넥스텔과 버라이존은 마감 후에 스프린트가 0.6% 오르고 버라이존은 강보합 수준에 거래됐다.
특정하지 않은 규모의 보통주와 워런트를 발행하기로 한 바이오테크업체인 플루리스템(Pluristem Therapeutics)은 마감 후에 11%나 폭락한 4.04달러에 거래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완화 정책 기대감 속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10포인트, 0.1% 상승한 13,333.35에 마감했고 S&P500지수는 02% 올라간 1,436.56%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3% 오른 3,114.31에 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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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