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세계 최대 햄버거 체인업체인 맥도널드가 다음 주부터 제품 메뉴에 칼로리 정보를 표기하기로 결정했다.
12일(현지시각) 맥도널드는 성명을 통해 다음 주부터 미국 1만 4000개 매장과 드라이브 쓰루 매장에서 제공되는 메뉴에 칼로리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맥더널드의 이같은 방침은 대형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칼로리 정보를 공개하도록 한 법안이 발효되기 앞서 나온 조치다.
미국의 칼로리 공개 법안은 20개 이상 체인점을 보유한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당초 예정일보다 발효가 지연되고 있는데 업계에는 이번 11월 미국 대선 이전에는 발효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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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