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7월 도매재고가 5개월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7월 도매재고가 전월대비 0.7% 증가한 485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이래 최대 증가폭으로 시장 전망치인 0.3% 증가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자동차 재고가 0.4% 증가했고 컴퓨터 장비 재고가 3.8% 급증한 반면 금속 재고는 0.7% 감소했다.
7월 도매판매는 전월 1.4% 감소한 데 이어 0.1% 떨어졌다. 가구와 기계류 판매가 각각 0.5%와 1% 줄어들었고 석유 판매 역시 2% 급감했다. 반면 자동차 판매는 0.8%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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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