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독일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소폭 상향 조정됐다.
12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월간 0.4% 올랐다고 최종 확인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내놓은 예상치이자 잠정치인 0.3%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연간 물가상승률은 2.1% 상승으로 최종 확인되며 전망치이자 잠정치인 2.0% 상승보다 역시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존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는 월간 0.4% 상승하고 연간으로는 2.2% 상승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연간으로는 잠정치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월간으로는 잠정치이자 예상치인 0.3% 상승에서 소폭 상향 조정된 결과다.
한편 7월 조화 물가지수는 월간 0.4% 상승, 연율 1.9%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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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